
1. 서론
소식은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에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소식을 위한 식단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의 식욕은 마치 작용과 반작용처럼 작용해 다이어트 식단 유지에 큰 어려움을 미칩니다.
우리는 간단한 행동들과 식물 기반의 식품을 활용하여 저 칼로리 식단과 소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2. 소식에 도움이 되는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작용과 반작용처럼 좋은 목표와 상반되는 스트레스와 저항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루 목표치를 달성하면 목표와 반대되는 작은 행동들을 하게 되는데요 쉽게 운동 후 음주, 운동 후 야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행동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중요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스트레스에 작은 영향을 주는 행동들의 변화를 통해 목표 달성에 나아가고자 합니다.
작은 접시 사용
작은 접시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제한하고,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방지하여 다이어트와 식습관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작은 접시를 사용함으로써 음식을 더 천천히 먹어 소화에 도움이 되며, 식사 중 포만감을 인식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먹어라
천천히 먹는 것 또한 다이어트에 많은 이점을 주는데요 우선 천천히 먹는 것은 식사 중 포만감을 더 빠르게 느끼게 해줍니다. 포만감은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 짐에 따라 느끼게 되는데 음식물을 섭취하고 포도당으로 섭취 되기 위해선 분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는 빠르게 먹을 때 보다 천천히 식사할 때, 더 적은 양을 섭취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식사 전 물을 섭취해라
식사 전 물을 섭취하면 그만큼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되는데 물을 마시면 위장관이 확장되고 이로 인한 위장관의 신호가 뇌에 포만감을 전달하게 됩니다. 또한 물을 마시면 소화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는데 이는 소화 과정을 촉진하게 되어 포만감을 더 빠르게 느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작은 행동 뿐 아니라 식물 기반 식품들 또한 저 열량 고 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간단한 식물 기반 식품들과 그 영향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3. 식물 기반 식품이란
식물 기반 식품이랑 동물성 원료 대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된 식품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식품들은 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 콩류 등 다양한 재료들이 있습니다. 식물 기반 식품은 풍부한 영양소를 포함하면서도 저열량 식품이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채소를 활용해라
채소는 일반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식이 섬유가 풍부합니다. 이는 같은 양의 다른 식품보다 칼로리가 낮은 데 반해, 시각적으로 식사량이 많아 보여 저열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열량 흡수를 지연시키어 포만감이 길게 유지하며, 다른 식품들 보다 영양실조의 위험이 적습니다.
풍부한 영양소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의 식물 기반 식품에는 풍부한 식이 섬유가 있는데요. 식이 섬유는 식물성 식품에 포함된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소화되는 과정이 더뎌 우리 몸에 포만감을 길게 유지하고 소화 및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가 다이어트에 흰밥 보다 잡곡밥을 선호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식이 섬유는 소화가 더뎌 체내에 음식물이 오래 머무르게 함으로 영양소의 흡수를 증가 시키고 변비를 예방하며, 혈중 포도당 농도를 유지해 포만감을 유지하며, 과식을 방지합니다.
지방 및 콜레스테롤 감소
채소 대부분은 지방 함량이 낮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식사의 지방 함량을 줄이게 됩니다. 또한 채소는 주로 포화지방을 포함하고 있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 포화지방이란 체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지방으로 몸속에 고체상태로 축적이 되지 않고 배출되는 지방으로 주로 식물성 기름이 이에 속합니다.
또한 식이 섬유는 소화 과정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배출하게 되는데 이는 콜레스트레롤 수치의 감소로 이어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게 됩니다.
이렇게 작은 행동들로 큰 결과를 만드는 채소와 행동들에 대해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태산도 한 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오르고 또 올라 언젠 간 각자의 정상에서 만나길 바라봅니다.
